BRUNCH (브런치)
낯선 곳에서의 낯선 시간들
특별했던 순간들, 혹은
지난 뒤에야 특별하게 떠오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예측할 수 없었던 여행의 날들 속
그 안에 놓인 나 만의 그림들
BRUNCH 브런치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그려두었던 작가의 드로잉을
나라, 도시 별로 묶어낸 드로잉 북 시리즈입니다.
BRUNCH_PARIS
여행지에서 브런치를 기다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그림책을 넘기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첫 번째 브런치는 파리입니다
size : A5 / 14.8 cm X 21.0 cm
( 표지 310 g / 내지 190 g )
총 20장의 프랑스 파리
여행 드로잉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미지의 색상은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장씩 쉽게 떼어낼 수 있어
액자에 넣거나 벽에 부착하여
미니 포스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색상은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류 제품 구매시 유의 사항
-화면에서 보여지는 색상은
모니터/모바일 디스플레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류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지류 제품에 미세한 구김 및 주름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쇄면에 미세한 점이나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GrayJuice 의 모든 제품은
철저한 제품검수 후에 발송이 됩니다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평균 배송일 : 2~3일(영업일 기준이며 택배사 사정 또는 재고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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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브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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