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작가가 머물렀던 여행지에서.
혹은 그곳에서 떠나와 그때를 기억하며 남긴 드로잉 시리즈
'브런치'는 낯선 여행지가 일상의 공간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매 순간 마주하게 되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주관적인 감정의 표현들입니다
GrayJuice 는 현재
일러스트레이터/그래픽 아티스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부부 작가의 영감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찰나에 사라지는
잠깐의 수다와도 같은 장면의 파편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합니다
삐딱한 시선, 비아냥,
불편함의 초래, 도발적인 질문은
GrayJuice의 독창적 세계관의
주된 표현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있는 그대로의 자연 찬양, 편안함,
기억하고 기억되는 셀 수조차도 없는
일상의 예찬을 노래하듯 그려나갑니다
불분명하거나 혹은
보이지 않을 만큼 흩뿌려진 감정의 파편들을
과감한 컬러와 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일상의 것들에 담아내는
아티스트 브랜드 GrayJuice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여행노트를
들여다 본 적이 있으세요?"
BRUNCH
2년 반 동안의 태국, 치앙마이, 일상
여행의 기록들을 새로운 기억으로 꺼내어 봅니다
그레이쥬스의 브런치_치앙마이 시리즈는
총 5점의 드로잉 포스터로 출시되었습니다
5점의 브런치_치앙마이 시리즈 중
첫 번째 그림,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즐겨보세요
Drawing Title :
아보카도 샌드위치
이 년 반 동안의 치앙마이 라이프.
일 년 반 동안의 '가나다라' 라이프.
일 년 반 동안 치앙마이에서 운영했던
게스트 하우스 '가나다라'는
우리 부부에게 값진 인연,
추억과 함께 적잖은 스트레스까지 선물해 주었다.
.....
요즘도 가끔씩 가나다라의 조식을
준비하던 날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때마다 어김없이 다른 메뉴들보다 먼저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 번도 만들어 먹어본 적 없는-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생각이 난다.
-브런치-치앙마이 #1 아보카도 샌드위치
작가노트 중 일부
Poster Size
- A3 / 297mm x 420mm
- Paper -180gsm
얇지만 밀도가 높고
광택이 적은 고급지를 사용하여
유니크한 컬러감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작가의 여행노트 속
즉흥적인 드로잉을
생생한 붓터치와 작가의 감성이
있는 그대로 느껴지도록
포스터로 제작하였습니다
투박하지만, 솔직하고
거칠지만, 자유로운
드로잉 작품과 작가의 감성을 소장해보세요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색상, 질감은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형화된 포스터와 공간연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을
자신만의 확실한 취향으로 채워보세요
포스터를 A3용 액자에 넣거나
압정, 마스킹 테이프, 색테이프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니크하고 빈티지하게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액자 및 포스터 부착을 위한 제품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그림을 구매한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특별한 행위' 입니다
일상을 바꾸어줄,
그림 한 점을 찾기 위한
짧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트 포스터 / 프레임
구매시 유의 사항
지류 상품에는 미세한 접힘, 구김
또는 인쇄면의 작은 점등이 있을수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색상은
모니터/모바일 디스플레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트 포스터는 지류 상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지류 상품에는 미세한
구김 및 주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쇄면에 미세한 점이나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액자의 모서리의 부분은
약간의 단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투명 아크릴에는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액자의 뒷면판등의 부속품에는
제작공정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스크레치등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취급시 유의사항-
모서리의 알루미늄 절단면이
매우 날카로우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분해 조립시 뒷판 고정핀이 튈 수 있으니
안전장비를 착용하세요
액자 분해,조립,운반시 반드시 장갑을 끼고
알맞은 공구를 사용하여야 하며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GrayJuice 의 모든 제품은
철저한 제품검수 후에 발송이 됩니다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평균 배송일 : 2~3일(영업일 기준이며 택배사 사정 또는 재고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RUNCH"
작가가 머물렀던 여행지에서.
혹은 그곳에서 떠나와 그때를 기억하며 남긴 드로잉 시리즈
'브런치'는 낯선 여행지가 일상의 공간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매 순간 마주하게 되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주관적인 감정의 표현들입니다
GrayJuice 는 현재
일러스트레이터/그래픽 아티스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부부 작가의 영감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찰나에 사라지는
잠깐의 수다와도 같은 장면의 파편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합니다
삐딱한 시선, 비아냥,
불편함의 초래, 도발적인 질문은
GrayJuice의 독창적 세계관의
주된 표현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있는 그대로의 자연 찬양, 편안함,
기억하고 기억되는 셀 수조차도 없는
일상의 예찬을 노래하듯 그려나갑니다
불분명하거나 혹은
보이지 않을 만큼 흩뿌려진 감정의 파편들을
과감한 컬러와 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일상의 것들에 담아내는
아티스트 브랜드 GrayJuice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여행노트를
들여다 본 적이 있으세요?"
BRUNCH
2년 반 동안의 태국, 치앙마이, 일상
여행의 기록들을 새로운 기억으로 꺼내어 봅니다
그레이쥬스의 브런치_치앙마이 시리즈는
총 5점의 드로잉 포스터로 출시되었습니다
5점의 브런치_치앙마이 시리즈 중
첫 번째 그림,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즐겨보세요
Drawing Title :
아보카도 샌드위치
이 년 반 동안의 치앙마이 라이프.
일 년 반 동안의 '가나다라' 라이프.
일 년 반 동안 치앙마이에서 운영했던
게스트 하우스 '가나다라'는
우리 부부에게 값진 인연,
추억과 함께 적잖은 스트레스까지 선물해 주었다.
.....
요즘도 가끔씩 가나다라의 조식을
준비하던 날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때마다 어김없이 다른 메뉴들보다 먼저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 번도 만들어 먹어본 적 없는-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생각이 난다.
-브런치-치앙마이 #1 아보카도 샌드위치
작가노트 중 일부
Poster Size
- A3 / 297mm x 420mm
- Paper -180gsm
얇지만 밀도가 높고
광택이 적은 고급지를 사용하여
유니크한 컬러감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작가의 여행노트 속
즉흥적인 드로잉을
생생한 붓터치와 작가의 감성이
있는 그대로 느껴지도록
포스터로 제작하였습니다
투박하지만, 솔직하고
거칠지만, 자유로운
드로잉 작품과 작가의 감성을 소장해보세요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색상, 질감은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형화된 포스터와 공간연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을
자신만의 확실한 취향으로 채워보세요
포스터를 A3용 액자에 넣거나
압정, 마스킹 테이프, 색테이프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니크하고 빈티지하게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액자 및 포스터 부착을 위한 제품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그림을 구매한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특별한 행위' 입니다
일상을 바꾸어줄,
그림 한 점을 찾기 위한
짧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트 포스터 / 프레임
구매시 유의 사항
지류 상품에는 미세한 접힘, 구김
또는 인쇄면의 작은 점등이 있을수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색상은
모니터/모바일 디스플레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트 포스터는 지류 상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지류 상품에는 미세한
구김 및 주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쇄면에 미세한 점이나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액자의 모서리의 부분은
약간의 단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투명 아크릴에는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액자의 뒷면판등의 부속품에는
제작공정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스크레치등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취급시 유의사항-
모서리의 알루미늄 절단면이
매우 날카로우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분해 조립시 뒷판 고정핀이 튈 수 있으니
안전장비를 착용하세요
액자 분해,조립,운반시 반드시 장갑을 끼고
알맞은 공구를 사용하여야 하며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GrayJuice 의 모든 제품은
철저한 제품검수 후에 발송이 됩니다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평균 배송일 : 2~3일(영업일 기준이며 택배사 사정 또는 재고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