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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ale





Pre-season Roadmap V1.0



  •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스코드 운영(예정) 
  • 메타버스 가상갤러리 운영
  • 실물 아트 상품과 NFT Art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웹사이트 구축
  • 실물 아트 상품과 NFT Art 두 상품이 결합된 형태 제품군 개발
  • 기존의 실물 아트 포스터 작품을 활용한 NFT ART 제품 발표
  • NFT Art 홀더 혜택 제공 (홀더 전용 게시판 운영, 실물 아트 상품 할인, 시즌 1 작품 및 스페셜 에디션 구매 이벤트)
  • 크리에이터간 협업 및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참여


  • Twitter, Instagram, YouTube, and discode operations (scheduled) Metabus Virtual Gallery Operation
  • Build a website where you can see physical art products and NFT Art together
  • Development of a family of shapes combining physical art products and NFT Art products
  • NFT ART Drops Using Existing Art Poster Works
  • Offer NFT Art Holder benefits (Operate a holder-only bulletin board, discount on physical art products, purchase season 1 works and special edition events)
  • Collaboration among creators and continued participation in community projects


The purpose of all activities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의 모든 활동의 목표


  • 메타버스 속 그레이쥬스 아트 센터 건립 및 생태계 구축
  • 그레이쥬스 아트 센터 건립


  • Launch of Art Center in Metabus
  • Construction of GrayJuice Art Center


그레이쥬스 아트 센터는 예술가와 콜렉터는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이의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아트 센터 건립이라는 장기적이고 커다란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지금 시작합니다.


The GrayJuice Art Center will be a playground for artists and collectors, as well as anyone who loves art

We are now launching a variety of individual projects to realize the long-term and big project of building an art center





Link to collection




  • 프리시즌 동안의 작품들은 총 세 개의 플랫폼에서 중복되지 않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플랫폼마다 다른 컨셉트의 콜렉션으로 분류하여 민팅될것입니다 .
  • 플랫폼 간의 작품들은 제작 컨셉트, 표현방식등의 기준으로 컬렉션에 분류되고 고유한 작품성을 가질 뿐 그 가치에 우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최초 민팅 및 판매된 플랫폼이 아닌 타 플랫폼에서 구입한 NFT Art 는 추후 이벤트 및 커뮤니티 특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진입 플랫폼과 프리시즌 민팅 작품수



오픈씨 OpenSea / A total of 66 NFT Art (ETH & POLYGON)


  • 첫 시즌 동안 클럽스와 오픈씨에 총 126점의 NFT 작품이 민팅될 예정입니다.
  • 오픈씨의 [실물 상품 + NFT 상품] 콜렉션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 A total of 126 NFT artworks will be minted on klubs and OpenSea during the pre-season 
  • OpenSea's [physical goods+ NFT product] collection will be announced later 

     


 

오픈씨 OpenSea


오픈씨 콜렉션은 이더리움과 폴리곤으로 민팅되며 아트 콜렉션과 연작 콜렉션이 구분되어 발표됩니다.

추후에 [실물 상품 + NFT 상품] 을 위한 콜렉션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 아트 컬렉션 ART COLLECTION (ETH)

클럽스의 콜렉션이 즉흥적인 크로키라고 비유했다면 오픈씨 아트 콜렉션의 작품들은 그 크로키를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밀도감을 높인 작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과정의 차이점을 가질 뿐이며 가치의 우열과는 무관합니다.


첫 시즌 동안 총 33점의 1 of 1 edition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아트 컬렉션 민팅 프라이스는 0.1 ETH 입니다.





  • 연작 컬렉션 SERIES COLLECTION 

핸드페인팅 된 33점의 pfp art 콜렉션입니다.

2D 시각예술의 매력을 극대화한 컬러와 표현력으로 완성되며 레어리티가 부여되지않은 1 of 1 edition 작품들 (중독자의 산책 시리즈)가 리스팅됩니다.


작품은 페인팅이 완성될때마다 1점씩 비정기적으로 리스팅되며 공식 채널을 통하여 공지됩니다.


총 33점의 작품 중 마지막  31번, 32번, 33번 작품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발표되며

1~30번 홀더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리스팅할 예정입니다.


연작 컬렉션의 민팅 프라이스는 0.07 ETH (Polygon) 입니다.



  • [실물 상품 + NFT 상품] 을 위한 콜렉션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의 NFT Art와 함께 한정판으로 제작된 실물 아트 상품을 배송해드리는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이 콜렉션은 한국에 거주하는 콜렉터를 위한 콜렉션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더욱 밀접한 커뮤니티의 활동과 연계될 것입니다.








Grayjuice Art Studio는 [두 사람], [남자와 여자], [부부 작가], [설치미술가와 일러스트레이터] 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티스트 브랜드입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림을 그려왔고, 지금은 하나의 이름으로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기존의 프리랜서 작업은 물론, Grayjuice Art Studio의 이름으로 예술 활동과 기업체와의 컬래버레이션, 독자적인 아트 상품을 제작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NFT 아트를 시작하며 짧은 다짐과 약속의 말씀을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Grayjuice Art Studio는 2021년 12월 20일 클레이튼 기반의 클럽스에 첫 민팅을 시작으로 오픈씨까지, 세 개의 컬렉션에 NFT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동안이지만, NFT 시장이 폭발하고 있고 또한 급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파도 어딘가에 떠있는데, 그 거대함이 가늠이 안될 정도입니다.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이 거대한 파도는 밀려오고 빠져나가기를 반복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움직임 안에서 흔들림 없이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몸소 느끼고있습니다.


컬렉터에게 좀 더 매력적인 작가, 작품으로 어필하기 위해 시작한 로드맵 구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동안의 전체 작업물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재점검한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진작부터 거쳤어야 할 과정을 이제라도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마저도 듭니다.


Grayjuice Art Studio의 로드맵은 비교적 투박하거나 심플하게 짜여 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현재의 NFT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창작자의 선택'에 의함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두 사람의 창작자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하기 싫은 것과 하고 싶은 것,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선택한 것이 로드맵의 핵심이고, 그것을 공유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을 홍보하고, 보다 가치 있어 보이도록 만들고, 보다 많은 사람을 모아 판매를 유도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시시각각 소통해야 하지만

이 모두를 완벽하게 해 낼 수는 없습니다. 두 사람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sns 팔로워를 늘리고, 인플루언서의 주목을 끌고, 커뮤니티에 헌신하겠지만

창작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는 만큼의 시간과 에너지만을 활용해야만 합니다.


로드맵은 할 수 없는 일이나 희망 사항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대신에,

두 사람의 구성원이 가장 잘하는 일을 통해 가고자 하는 곳까지 가는 것에 무게 중심을 두었습니다.


Grayjuice Art Studio의 이름으로 포스터 한 장 인쇄하고, 머플러 하나 만드는데 쏟아부었던 열정의 크기를 스스로는 알고 있습니다.

이와 다름 하나 없이 NFT 작품 하나하나, 작품다운 작품만을 선보일 것이고 꾸준할 것입니다.

성공적인 첫 시즌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그것임을 스스로에게도 컬렉터 분들께도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꽤나 긴 시간을 창작자로 살아왔기에, 끊임없이 여행하고, 마음껏 상상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리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유행을 쫓아다니며 잔재주 부리는 자기 색 없는 아티스트가 되어가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려고 합니다.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작품들로 프리 시즌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첫 시즌은 다음 시즌을 위한 현실적인 목표와 과제들로 채워진 프리 시즌이 될 것입니다.

로드맵은 성장하면서 수정되고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시즌을 거듭하며 Grayjuice Art Studio는 스스로를 입증하는 시간을 보낼것이며

추후에 커뮤니티와 함께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로드맵의 마지막은 그레이쥬스 아트 센터의 건립으로 이어집니다.

아티스트는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놀이터가 만들어지기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NFT 활동 역시 이를 위한 주요한 파트가 될 것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수많은 실험적 프로젝트들로 채워나가려 합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