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canny house
자수 패치 시리즈
두려운 낯설음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것에 수 놓인,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의
기묘한 캐릭터들의 요상한 이야기
자수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얀 슈반크마이에르(Jan Švankmajer)의
영화 <앨리스>(Alice, 1988)에서 받은
영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눈물 속에 잠긴 소녀'
'돼지를 안고 있는 소녀'
'억압받는 소녀_해방'
'가위를 든 박제 토끼'
'유혹하는 꽃들'
'미친 모자 장수'
여섯 개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출시된
'두려운 낯설음'의 첫 번째 시리즈
'The Uncanny House'는
기묘한, 낯섦, 부자연스러움, 기괴함을 내포한
이미지들을 익숙하고 조화로운
오브제로 표현하였습니다.
반복된 일상속의 지극히 당연한 예감(예상)을 벗어난
사물 (혹은 장면) 과의 마주함,
이때 느껴지는 불안과 공포는 나의 존재 자체까지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은 낯선 것을 통한 공포가 아닌
익숙한 것을 통한 공포입니다.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익숙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두려운 낯섦'을 통해
기이하고 부자연스러운 장면들을
이질감 없이_ 현실처럼 _ 일종의 꿈과 같이,
당신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마주하게 될지 모릅니다.
The Uncanny House
자수 패치 시리즈
Grayjuice art studio
독보적인 자수 시리즈
The Uncanny House
Grayjuice art studio의
The Uncanny House 시리즈
Grayjuice Art Studio의 유니크한 스토리로 탄생된
완성도 높은 자수 시리즈입니다.
뒷면이 본드로 마감처리된 원터치 자수 패치입니다.
Grayjuice Art Studio의 자수 패치로
밋밋하고 개성 없는 아이템을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세요.
자수 패치 사용법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그레이쥬스의 다양한 자수 패치 활용법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The uncanny house - 자수패치
미친 모자 장수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누군가에게
조종 당하고 있는 모자 장수입니다.
뜨거운 차 마시기를 좋아하고
늘 모자를 아름답게 장식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고집과 취향을 가진 모자 장수이지만,
박제 토끼가 들고 있는 커다란 가위 앞에서는
꼼짝도 하지 못합니다
-작가 노트 중에서
사이즈 가로 : 7.5cm / 세로 : 11cm
* 가장 긴 면을 기준으로 측정 하였습니다. *
뒷면이 본드로 마감처리된 원터치 자수 패치입니다.
Grayjuice Art studio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의 자수 작품이 더해져
단순히 옷을 입는게 아니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 모니터의 종류 및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자수 패치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컬러와 크기(면적)으로 제작됩니다.
기존의 작은 크기, 단조로운 컬러, 라인 위주의
중저가 자수와는 달리 그레이쥬스가 제작한 자수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컬러를 넓은 면적에
매우 촘촘하게 채워넣은 밀도높은 작업물입니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수가 안쪽으로 미세하게
말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용전에 다림질로 자수를 평평하게 해주시거나
평상시 보관할때 자수 부분이 납작하게
눌리도록 해주셔도 좋습니다.
* 변형이 쉬운 얇은 소재(실크, 망사등) 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패브릭 제품 또는
변형이 많지 않은 패브릭 제품에 부착하시면
오랫동안 변형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자수 패치는
The Uncanny House 스토리로 제작한
전용 패키지에 담겨 배송 됩니다.
창작 스토리가 담긴 브로슈어와 함께
A4 사이즈의 포스터를 보내드립니다.
<포스터는 포장에 따라 접힌 상태로 배송될 수 있으며
재고 소진시 까지만 보내드리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균 배송일 : 2~3일(영업일 기준이며 택배사 사정 또는 재고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he uncanny house
자수 패치 시리즈
두려운 낯설음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것에 수 놓인,
그레이쥬스 아트 스튜디오의
기묘한 캐릭터들의 요상한 이야기
자수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얀 슈반크마이에르(Jan Švankmajer)의
영화 <앨리스>(Alice, 1988)에서 받은
영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눈물 속에 잠긴 소녀'
'돼지를 안고 있는 소녀'
'억압받는 소녀_해방'
'가위를 든 박제 토끼'
'유혹하는 꽃들'
'미친 모자 장수'
여섯 개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출시된
'두려운 낯설음'의 첫 번째 시리즈
'The Uncanny House'는
기묘한, 낯섦, 부자연스러움, 기괴함을 내포한
이미지들을 익숙하고 조화로운
오브제로 표현하였습니다.
반복된 일상속의 지극히 당연한 예감(예상)을 벗어난
사물 (혹은 장면) 과의 마주함,
이때 느껴지는 불안과 공포는 나의 존재 자체까지
낯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은 낯선 것을 통한 공포가 아닌
익숙한 것을 통한 공포입니다.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익숙한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두려운 낯섦'을 통해
기이하고 부자연스러운 장면들을
이질감 없이_ 현실처럼 _ 일종의 꿈과 같이,
당신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마주하게 될지 모릅니다.
The Uncanny House
자수 패치 시리즈
Grayjuice art studio
독보적인 자수 시리즈
The Uncanny House
Grayjuice art studio의
The Uncanny House 시리즈
Grayjuice Art Studio의 유니크한 스토리로 탄생된
완성도 높은 자수 시리즈입니다.
뒷면이 본드로 마감처리된 원터치 자수 패치입니다.
Grayjuice Art Studio의 자수 패치로
밋밋하고 개성 없는 아이템을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세요.
자수 패치 사용법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그레이쥬스의 다양한 자수 패치 활용법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The uncanny house - 자수패치
미친 모자 장수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누군가에게
조종 당하고 있는 모자 장수입니다.
뜨거운 차 마시기를 좋아하고
늘 모자를 아름답게 장식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고집과 취향을 가진 모자 장수이지만,
박제 토끼가 들고 있는 커다란 가위 앞에서는
꼼짝도 하지 못합니다
-작가 노트 중에서
사이즈 가로 : 7.5cm / 세로 : 11cm
* 가장 긴 면을 기준으로 측정 하였습니다. *
뒷면이 본드로 마감처리된 원터치 자수 패치입니다.
Grayjuice Art studio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의 자수 작품이 더해져
단순히 옷을 입는게 아니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 모니터의 종류 및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자수 패치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컬러와 크기(면적)으로 제작됩니다.
기존의 작은 크기, 단조로운 컬러, 라인 위주의
중저가 자수와는 달리 그레이쥬스가 제작한 자수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컬러를 넓은 면적에
매우 촘촘하게 채워넣은 밀도높은 작업물입니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수가 안쪽으로 미세하게
말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용전에 다림질로 자수를 평평하게 해주시거나
평상시 보관할때 자수 부분이 납작하게
눌리도록 해주셔도 좋습니다.
* 변형이 쉬운 얇은 소재(실크, 망사등) 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패브릭 제품 또는
변형이 많지 않은 패브릭 제품에 부착하시면
오랫동안 변형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자수 패치는
The Uncanny House 스토리로 제작한
전용 패키지에 담겨 배송 됩니다.
창작 스토리가 담긴 브로슈어와 함께
A4 사이즈의 포스터를 보내드립니다.
<포스터는 포장에 따라 접힌 상태로 배송될 수 있으며
재고 소진시 까지만 보내드리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균 배송일 : 2~3일(영업일 기준이며 택배사 사정 또는 재고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